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슬러그 어택/ANOTHER STORY (문단 편집) == SP == 특이점은 굳이 정규군 어나더 스토리를 안 깨도 열려있으며 전용덱 없이 5개 진영 모두 사용가능하다. 그래서 다른 위 전용 덱에 비해 매우 쉬운편에 속한다. 그리고 위에 있는 일러스트가 고정되어있는 타 소속과 달리 새로운 스토리가 만들어질때마다 일러스트가바뀐다. 또한 전체적인 스토리가 가볍게 흐르고 병맛인 감이 있다. 스토리가 다소 이질적이라 개그 외전이라 봐도 좋은 느낌이다. 원작까지 갈것도 없이 다른 어나더 스토리만 봐도 만나자마자 총질해대는 적대관계에 있는 이들이(특히 정규군과 모덴군) 여기서는 너무나도 태연하고 편하게 대화한다. 심지어는 다른 어나더 스토리에서는 얼굴도 안 마주친 사람들끼리 이름을 다 알고 굉장히 친하다는듯이 서로를 대한다. 하지만 트레버와 아비게일의 관계[* 해당 스토리가 나오기 전까지는 아비게일의 성격이 다혈질적이고 모덴 원수에 대한 광적인 충심으로 '아비게일은 트레버를 짝사랑하는 [[얀데레]]'라는 설정이 반공식이었는데, 실상 까보니 트레버에게는 '''[[쿨데레]]'''였고, 트레버는 아비게일을 애칭인 '아비'로 부르는 등, 친분이 있는 것으로 보이면서 일방적인 짝사랑이 아닐 것이라는 설까지 나오고 있다.][* 이 부분은 실제로 여름 날의 트레버 목덜미의 키스자국이라는 언급으로 정규군 스토리에 반영되었다.]나 바하튼과 아스왕의 관계에 대한 떡밥이 여기서 나오기에 아예 외전이라 치부할 수도 없는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